
[PEDIEN] 양주시가 오는 10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과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작가와 평론가가 장욱진 예술을 디자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은 장욱진 회화를 선과 형태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보고 이를 오늘날의 디자인 언어로 해석하는 전시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전시 초대작가인 슬기와 민, 오화진 작가와 전시 평론을 맡은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장욱진을 비롯한 초대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서는 작가들이 장욱진 작품에서 주목한 지점과 이를 자신의 작업으로 발전시킨 과정, 작품에 담긴 생각 등을 직접 소개한다.
이어 구정연, 서민경 평론가는 작가들의 작업을 장욱진 예술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며 이번 전시가 던지는 화두와 현대미술에서의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
이후에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함께 전시와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준비했다.
이계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은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와 평론가,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며 “장욱진 예술이 오늘날 창작자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동시대 미술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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