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일 인천 서해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9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고 이에 따라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의 역할도 한층 커지고 있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냉방시설 실태와 집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세세한 불편 사항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가좌3동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내 9개 경로당 방문을 마친 김동호 가좌3동장은 “경로당마다 여건과 상황이 다른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