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1동, ‘우리동네 생활 체감 개선 프로젝트’ 3개월 의미 있는 성과 거둬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생활 체감 개선 프로젝트’ 가 시행 3개월을 맞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하며 기존의 주먹구구식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점검 항목으로 정밀한 관리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전거 도로 △스마트 바닥 신호등, △집수받이 및 배수불량, △보도블록과 도로 △무단 적치물, △무판차량, △공원 시설물, △녹지 및 가로수, △교통시설물 등 주민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다양한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시설물 정비 및 개선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증가했다.

이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보수 시스템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지난 3개월간 생활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동춘1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