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20일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가족들이 함께하는 연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공동체 활성화와 품앗이 공동체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가족 52명이 참여해 충주 활옥동굴 탐방과 동굴 호수 카약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자녀, 품앗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로 다른 품앗이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가족들과 교류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공동체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오대일 센터장은 “이번 연합 체험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세 곳의 품앗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함께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보호자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과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을 운영하는 열린 공간이다.
이천시는 현재 4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와 아동, 보호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도서·장난감·보드게임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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