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유아 대상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환경교실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는 수소전기버스를 개조해 만든 체험형 이동환경교실과 수원시 환경교육 교재를 활용해 학교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동환경교실은 7월 한 달간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찾아가 버스 체험과 교실 수업을 진행한다.

유아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자연물 활용 미술 활동을 체험한다.

수원시는 유아기가 환경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행동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험을 하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