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큐레이션과 원화 전시, 독서 체험, 독서교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그림책 ‘여름 아이’ 원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인 ‘여름 색을 찾아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의 정취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7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다목적실을 여행 감성 공간으로 꾸민 ‘도서관에서 만나는 휴양지’를 운영한다.
여행 영상과 음악을 비롯해 여행·여름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존, 독서존, 필사존 등을 마련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분위기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여름 독서 텐트존’을 운영한다.
북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여름 주제 북큐레이션, 협동 퍼즐, 책갈피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24일에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란도란 아기랑 그림책’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교실도 운영한다.
저학년 대상 ‘책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 고학년 대상 ‘책과 함께하는 자존감 놀이터’를 통해 독서와 체험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