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백암면 석천리 일원 농어촌도로인 석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백암면 석천리 610번지부터 613번지 일원까지 총연장 253m, 폭 4m 규모의 농어촌도로를 확·포장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과 영농 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확·포장 공사로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특히이 도로는 경기도 기념물 제32호인 ‘유형원 선생 묘역’ 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진입로로 이번 공사를 통해 문화유산 접근성과 방문객 이용 편의도 함께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으로 석천리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문화유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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