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29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2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 자원봉사자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범죄예방, 환경 정화 활동 등에 공헌한 김원곤, 김태환, 박정민, 박지영, 박춘자 손미연, 이순늠씨에게 용인특례시장상을 수여했다.
처인드리미봉사단), 박순자, 서복상씨는 경기도지사장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봉사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본업 외에 시간을 할애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용인특례시가 인구 150만명의 대도시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의 역할과 영역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합쳐서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세수도 늘어날 것”이라며 “용인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복지, 인프라 등 용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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