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통장자율회, 여름맞이 초화 식재로 마을 경관 개선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통장자율회가 여름을 맞아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 통장자율회 소속 회원 46명이 석정로551번길 20 인근 도로변에 모여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천일홍 400본, 페츄니아 340본, 멜란포디움 380본, 메리골드 300본 등 총 1,420본의 여름 초화를 심었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화단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과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윤정 간석4동장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