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문화재단이 바쁜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 예술과 심리 치유를 융합한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손으로 직접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강좌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현재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창조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평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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