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민 감동 ‘친절행정’ 빛났다…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일,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 공무원 선발 및 시상식을 개최하며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포상 대상에는 산림과, 토지관리과, 도시재생과, 기후에너지과, 허가과 등 총 5개 부서가 친절 우수부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김지연, 강현민, 노정환, 이혜빈, 허남훈 등 5명의 공무원도 우수 친절 공무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친절 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지며, 우수 친절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해외연수 우대 선발 또는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시민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을 통한 전화 친절도 조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부서별 친절도 향상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 양주시는 종합 89.53점을 기록하며 '양호'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종합 점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응대 단계와 마무리 단계 점수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마무리 단계 점수가 3.8점 상승한 점은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부서별 우수 응대 사례를 공유하고, 간부 회의 및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전 직원에게 친절 응대 노하우를 전파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를 부서별로 환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친절 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