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본격화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월 11일,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공동 목표 아래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를 상호 지원하고, 취업 정보 공유 및 고용 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하여 참여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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