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2026년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점검을 본격화하며 지역 내 안전 확보에 나섰다.

11일, 읍내동의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윤금성 부구청장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공사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 현황과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공사장, 어린이집, 교량,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85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대덕구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손잡고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5만 부를 제작·배포하여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윤금성 부구청장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재난 취약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점검 결과 확인된 보수 보강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