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박성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박성관 회원과 유재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중구의 복지 브랜드인 '희망2040'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계획이다.
박성관 회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써온 인물이다. 그는 전 중구 부사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박 회원은 지난 2024년 4월, 1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1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약정한 성금 역시 '희망2040'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박성관 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제선 중구청장은 “박성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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