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 배재대학교 RISE 사업단,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와 함께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혁신역량과 지역 혁신기관의 전문성을 중구의 행정 인프라와 결합하는 거버넌스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대학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중구 원도심의 고질적인 지역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경진대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대전권 대학생과 시민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중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구는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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