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참여할 기간제근로자 9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복지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희망자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구청 세원관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동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7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 및 자격 요건에 대한 상세 정보는 동구청 누리집 내 '동구소식-고시공고-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조사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세입 증대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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