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자신의 농지가 소재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신청 물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와 최종 공급 물량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의 질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 동구청 지역산업과 또는 농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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