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지역 아동들이 직접 만든 간편식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전달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참전 유공자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25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온누리 상품권과 간편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간편식은 비아동의 아이들이 동네 공유 부엌에서 직접 손수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종채 비아동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유공자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어떻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