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지원하고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주화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고용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 문제로 취업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