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동부소방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5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30명이 참여한다. 테마파크 방문객과 한국119청소년단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 인물 얼굴 그림 그리기, 소방 사진 촬영 구역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