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남성의용소방대가 웅촌면 대복리에 위치한 남자중장기 청소년쉼터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쉼터 입소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웅촌남성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자장면을 조리하고 배식하는 손길을 더했다. 학생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따뜻한 자장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쉼터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웅촌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쉼터 내 화재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을 상세히 지도하며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끌어올렸다.
웅촌남성의용소방대장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자장면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