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폐기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기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연구원은 폐기물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납, 구리 등 금속류 4개 항목과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유기물질 2개 항목에 대한 연구원의 검사 능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구원은 평가 결과, 모든 시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분석에서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법정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울산시민의 환경 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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