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신장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3일 오전 9시, 남구에 위치한 울산시신장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장애인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 점이 주목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피 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실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포함된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응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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