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학생 대상 창의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인 '꿈틀 클래스'를 운영한다.
'꿈틀 클래스'는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창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다.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구성된다.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영역을 아우르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 가치 교육, 코딩, 과학 탐구, 세계 역사, 베이킹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8주 동안 운영된다.
펜드로잉, 현대무용, 연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 및 애니메이션, 보드게임, 필라테스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4월 29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5월 7일에 결과가 발표된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꿈틀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향후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반영하여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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