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5월 한 달간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4 여행가는 봄'의 일환으로,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표어 아래, 더욱 풍성한 체류형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연안 지역에 오래 머물며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안군에서는 반려동물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셰프의 바다 밥상'은 미식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한 1박 2일 코스다. 동해안은 정호영 요리사, 서해안은 김성운 요리사가 맡아, 현지 수산시장 투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방문 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25명을 선발한다.
전국 연안 지역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32개의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 바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바다 여행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하여 연안 지역 숙박 할인과 연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양 레저 체험 및 관광 패키지 상품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여름 해변 중심의 이미지를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연안 지역에 머물며 바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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