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배움자리 열어

교육복지 역량 강화, 학생 행복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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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교육복지지원사업 담당자 및 전문인력 97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사업학교 담당자들과 교육복지지원센터 전문인력들이 참여했다.

교육복지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 운영 방향과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복지 실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와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 확대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지원사업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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