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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돕기 위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비즈니스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해 경제단체장, 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시스템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막 행사는 개회사와 환영사, 그리고 박람회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업 성장을 위한 6개의 핵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매 상담, 수출 확대, 투자 상담, 인재 채용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혁신 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진된다.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설계하는 경제 최전선”이라고 말했다.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지원 속도를 높여 기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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