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새 학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하기초등학교 일대에서 횡단보도 일시 정지 등 집중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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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유성구, 새 학기 맞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유성구는 17일 하기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유성경찰서, 유성모범운전자회, 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 정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자제를 당부했다.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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