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동, 해빙기·새 학기 맞아 야간 순찰 실시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취약 지점 집중 점검…살기 좋은 동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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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대덕구 송촌동, 해빙기 새학기 맞아 야간순찰 실시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 송촌동이 해빙기와 새 학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야간 순찰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점검하는 목적도 있다.

송촌동은 효율적인 순찰을 위해 2개 조로 야간순찰반을 편성했다. 순찰반은 대단지 아파트 지역, 먹자골목 일원, 원룸 밀집 주택가 등으로 구역을 나누어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 과정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 야간 소음, 불법 유동 광고물 등 생활 불편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산불 취약 지역과 범죄 우려 지역 등 안전 취약 지점도 꼼꼼히 살폈다.

가로등, 보안등, 도로 시설물 등 생활 기반 시설의 고장 여부도 확인해 야간 보행 환경을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 고장 등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최은숙 송촌동장은 "우리 동네 안전은 우리가 직접 챙긴다는 마음으로 이번 순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지점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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