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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토지 소유자들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서구 관내 4만4775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높다.
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구청 토지정보과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면밀한 재조사를 거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 적극적인 확인과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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