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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케이기업은행과 함께하는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이비케이기업은행, 13개 부산지역대학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는 5년간 시가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 1만명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지원사업이다. 2021년 시범사업 시작 후 2023년 1천516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97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1천566명이 교육 중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아카데미 교육생의 채용 연계를 위해 부산·수도권 소재 채용기업 80여 곳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준비생 등이 서로 소통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일자리박람회는 아이비케이기업은행과 협력해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채용이 이뤄지도록 사전 매칭부터 현장 면접에 이르기까지 기업은행이 지원하는 채용정보사이트를 통해 일자리 매칭이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윈스, 삼우이머션 등 80개 기업과 △케이티,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메가존클라우드 등 9개 교육훈련기관 △그리고 디지털 분야 신기술 및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소개할 삼성중공업, 케이티, 원티드 등 9개 기업이 있다. 행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인재 매칭' △'개발자로서의 도전, 부산혁신의 파도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BDIA청년 토크' △디지털 분야 신기술 및 업계 동향 등을 소개하는 '학술회의' △'소프트웨어개발 공모전'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인재 매칭’에서는 취업준비생이 사전참가 등록을 하면 채용기업과 인재를 사전에 연결한 후 현장에서 기술력 검증 등 다양한 면접이 이뤄지며 현장 등록 면접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현직자 상담관에서 정보통신기술 대기업, 거대 신생·금융권·시스템통합 기업의 현직자들에게 일대일로 직무에 대해 배우고 필요한 역량에 대해 조언받을 수 있는 현직자 ‘코칭챗’을 운영한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분야 취업준비생 등 구직자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BDIA청년 토크’에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청년들의 취·창업, 국내외 대회 수상 등 성공 사례와 시 정보통신기술 정책 공유 등 청년들과 기업대표 등이 참여해 취업에 이르기까지의 어려움과 성공 비결을 생생하게 공유한다. ‘학술회의’는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 혁신전략 △취업특강 △정보기술 개발 직무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앱·웹을 개발하는 것으로 참가팀 대상 온오프라인 상담과 2회에 걸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결정했다. 대학별 우수작품과 청년 개발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정보통신기술 도전 골든벨 △ 서바이벌게임 △인공지능 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맞춤 색상 진단 △증명사진 촬영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자 대상자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대에서도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인재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가 정보통신기술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우수한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우리시는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으로 생산성 30퍼센트 향상된 '탄소 저감형 제품' 양산화 성공
부산시는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Non-UV' 신발 중창 접착공정 개발로 생산성이 30퍼센트 향상된 탄소 저감형 접착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신발 제조 기업들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발피혁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 지원하고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해 기술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 매년 약 8억원의 연구개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2022년 시 연구개발 과제인 ‘생산성 30퍼센트 향상, 치수안정성이 우수한 탄소 저감형 기능성 중창용 접착시스템 개발’을 신발 소재 전문기업인 다누테크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개발 완료 후, 2023년부터 상업화를 위한 후속 기술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부산지역 신발 완제품 제조업체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남아 시장진출을 모색하는 접착제 전문기업과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양산화에 성공한 접착공정은 중창용 고성능 프라이머를 사용해 전처리 공정인 'UV' 공정을 생략한 'Non-UV' 공정으로 기존 14단계의 공정을 5단계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생산성 30퍼센트 향상과 인건비 30~50퍼센트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현재 신발에 사용되는 중창 재료들은 기능성화, 경량화, 패션화 등을 위한 비극성 재질 소재가 대부분으로 이를 접착하기 위해서는 세척, ‘UV’형 프라이머 도포, ‘UV’ 조사 등의 전처리 공정이 필수로 요구된다. 전처리 공정인 ‘UV’ 공정 과정에서는 치수안정성 저하와 공정의 복잡화로 생산성이 감소하고 원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유기용제 사용이 많아 환경오염 문제도 발생한다. 시는 이번 양산화 성공을 통해 유기용제 사용을 줄여 탄소저감 효과가 창출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부산 신발업체의 기술경쟁력이 향상돼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시 보조금을 활용해 미래시장의 수요를 창출하는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이번 사례를 통해 신발산업 생태계가 지속 성장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신발 관련 업체들의 기술경쟁력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부산벤처기업협회, ‘2024 벤처인의 날’ 오늘 개최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 벤처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우수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시상해 지역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인 간 교류·화합을 증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다. 박형준 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해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센디 염상준 대표이사 △㈜시에스텍 노정석 대표이사 △㈜엘스콤 강인철 대표이사 △㈜태영팬가드 정길용 대표이사 △㈜라이브엑스 송정웅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수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4명이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부곡스텐레스 홍성박 대표이사 △㈜원종기계 노진구 대표이사 △㈜마이텍 박말용 대표이사, 부산시장상에 △㈜새론테크 김동수 사장이 선정됐다.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채관선 사무처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신경진 양자클라우드 팀장이 선정됐다. ‘공공기술사업화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디에이치콘트롤스 진종근 대표이사 △씨아이티 정승 대표이사 △동의대학교기술지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상에는 △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이사 △더블오 정명환 대표이사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선정됐다. 심술진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존경하는 부산의 벤처기업인 여러분과 우수한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수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수상자 여러분과 우리 부산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벤처기업인 모두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우리시는 내년 상반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을 준비 중으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예비창업부터 성장·투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부산의 창업펀드도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통해 지역사상 최대규모인 3천억원의 대규모 펀드 결성과 투자로 부산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건강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
부산시,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시 ‘제조산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기반 시설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시는 공모 신청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부산소재 기관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로봇 분야 전문 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제조산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올해 1월에 열린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부산 제조업 스마트화 확산 전략’ 이행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생산방식은 수요자 바람에 맞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방식에 발맞춰 로봇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어 로봇 작업의 핵심 장치인 로봇 손, 즉 공정별 맞춤형 ‘엔드이펙터’ 개발이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모사업 응모를 준비했고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관련 기관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산학연 연합체와 함께 올해 11월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국립부경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내에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지원 센터'를 구축하고 장비 도입 및 기업을 지원한다.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엔드이펙터 성능평가 및 실증 장비를 구축해 기업의 시험·평가·인증지원, 실증 지원, 해외인증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업수행을 위해 연합체를 구성한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봇 엔드이펙터 사업화를 위한 설계·해석 지원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성능 공간 라이다 스캐너 등 장비 구축을 통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제품 가상화 공정 구현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부품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능평가 장비 구축을 통해 시험평가법 등을 개발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로봇시스템 전용 실증 장비 보유 및 실험실 운영으로 신뢰성 평가 절차 개발, 성능·신뢰성·안전 공인시험서비스 및 케이마크 인증 등을 지원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국내 로봇분야 표준화 전문기관으로 기술지도, 표준제안, 네트워크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엔드이펙터 제품의 성능 신뢰성 시험·검증, 공정 실증, 표준화 및 인증 지원 등 엔드이펙터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설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로봇 엔드이펙터·SI 전문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드이펙터 지원센터 구축은 엔드이펙터 자체의 성능과 함께 연관된 센서 악세서리, 제어기, 소프트웨어 등 모든 장치가 연동된 시스템에 대한 성능 및 신뢰성 검증 및 실증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엔드이펙터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시 9대 첨단전략산업 중 융합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첨단 로봇산업을 부산의 메카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제6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들락날락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은 시가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 확산과 아동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행사는 시가 주최·주관하고 아동 관련 유관기관인 ‘꿈드림키즈’,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부산사무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과학기술협의회’, 5곳이 참여해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기념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 결의문 수령 △수영로 교회 후원금 전달식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시상 △지역아동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수영로 교회에서 특별 모금한 9천5백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 위기 아동 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2천4백9십만원 △장애아동가정에 냉난방비 2천만원 △가정위탁아동에 5천만원이 지원된다. 지역아동 기념공연에서는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아, 다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공연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부대행사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활동 공간을 운영한다. ‘꿈을 키우는 부캐월드’를 주제로 △나도 운동선수 △나의 디지털 부캐 꾸미기 △어린이꿈연구소 △오늘은 나도 과학자 △세계시민 부캐만들기, 총 5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을 방문하는 아동을 위해 ‘부캐체험 포토존’을 운영하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4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 쾌거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금연사업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금연 문화 조기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했다. 올해부터는 관할 지역 지역사회 금연사업 지도·감독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관리에 대한 광역 단위 자치단체 평가가 새롭게 개설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의 시도의 광역 지자체 우수사례 중 최종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2024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총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그 중 시는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지정돼 지역사회 금연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광역 단위 자치단체 평가인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기초 자치단체 평가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금연 지도·단속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시는 ‘부산시 금연사업의 질 상승 및 실적 회복’을 목표로 3개 전략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금연사업 인력 전체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했으며 사업 인력 대상 연간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유관기관과의 연계 모형 개발, 부산만의 금연환경 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6개 구·군의 금연사업 실적을 상향 평준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주요한 성과를 이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금연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우리시의 노력이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시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건강한 도시'로 한발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부산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 협력체와 함께 오늘부터 12월 20일까지 부산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2021년 상반기부터 시작해 이번이 8번째 단속이다. 시는 △사전교육 △현장점검 △전화·서면 확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전체 가맹점의 부정유통 현황을 단속할 계획이다. 운영대행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신고센터와 콜센터 전화로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시에서 구성한 단속반이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정유통 중점 단속 사항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결제하는 행위 등이다. 주요 단속 대상의 유형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대상이 아닌 업종임에도 허위 등록 후 제한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전은 모바일 형식의 상품권이라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은 적지만, 동백전이 시민 생활에 자리 잡은 만큼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해서 실시하겠다 이와 함께 신고센터와 콜센터 전화 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센터 ‘부산콘텐츠비즈타운’ 21일 개소
부산시는 오는 11월 21일 부산 콘텐츠기업 육성 기반 시설인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이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부터 선정기업 입주가 시작돼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개소식은 2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콘텐츠비즈타운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글로벌콘텐츠 중심도시,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을 주제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성국 국회의원, 시의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1부 행사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투자·기술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국내외 저명한 연사가 콘텐츠 제작, 마케팅, 산업 관련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해외 발제자로는 드림웍스, 디즈니,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제작사와 협업하고 있는 ‘툰포켓 스튜디오’의 대표 △‘조 비탈레’ 가 글로벌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방향성을 잡는 비법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서 중국, 캐나다, 유럽 등 글로벌 미디어 유통을 담당하는 ‘리시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씨씨 쳉’ 이 중국 애니메이션·영상시장에 대한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초청 연사로는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설립자인 △‘이승규’ 와 콘텐츠미디어 산업 전문가이자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의 작가인 △‘노가영’ 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해, 지역의 콘텐츠 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옛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38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복합공간 등 시설로 조성됐다. 건물 1층의 복합공간은 다양한 문화강연, 학술회의 등을 개최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입주기업이 아니더라도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층 회의실과 세미나실도 예약을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의 공유 회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3층부터 8층까지는 기업 입주실이 있고 콘텐츠솔루션, 지식서비스, 애니·웹툰·영상 등 각종 콘텐츠 기업이 입주한다. 현재는 19개 사가 입주 선정됐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누리집을 통해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기업친화적인 기반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유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업별 심층 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 △보유 콘텐츠 개선과 상용화를 비롯한 시장진출을 돕는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와 판로개척 등 해외 마케팅을 돕는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30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의 개소로 부산은 기업의 '창작-창업-성장'을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된 도시며 잠재력을 가진 청년 종사자를 꾸준히 배출해오고 있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2014년부터 창작자의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텀시티에 위치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는 2012년도에 개관한 이후로 창업단계의 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다. 그리고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부산의 콘텐츠 강소기업을 배출하고 지역 콘텐츠산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궤도에 올라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와 개소식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날 행사의 참가 신청은 온라인 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이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과 제작자에게 성장 가도를 달리는 티켓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기술과 융합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부산의 기업과 청년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12월 2일 '부산이즈굿 동백전' 개시… '부산시민플랫폼' 고도화 박차
부산시는 2026년 1월 '부산시민플랫폼'의 본격 시행에 앞서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부산시민플랫폼'의 고도화 1단계 서비스를 오는 12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 지원을 통해 앱 하나로 모든 행정서비스와 부산 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연결과 함께 지역화폐 등 지역경제 체제와도 긴밀히 연결되는 올인원 디지털 플랫폼으로 2026년 1월 고도화 2단계를 통해 전면 탈바꿈한다. 시는 '부산시민플랫폼'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부산은행과 함께 이번 고도화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시 대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 출발로 오는 12월 2일 모바일 앱 '부산 동백전'이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명칭과 아이콘이 바뀐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편한다. 앱 명칭은 부산이 가진 가치, 잠재력, 정체성을 담은 시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했다. 현재 동백전 앱에서 제공하는 동백전, 부가서비스와 그 외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포괄하는 상위개념으로 ‘부산생활 종합 플랫폼’을 지칭하는 새로운 명칭이다. 또, '부산시민이 함께 행복을 쌓아간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시민의 행복 가치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15분 도시, 건강증진과 연계한 '부산행복 마일리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포인트 제도로 12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민들의 행복 실천을 생활화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자원봉사 △15분 도시 시설 방문 △걷기 등 각종 미션 달성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상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할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민 5만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2일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앱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앱 새단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테스트 등 개시 준비에 돌입한다. 동백전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앱 푸시 알림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하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12월 2일부터 기존 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신규 사용자는 앱 마켓에서 ‘부산이즈굿 동백전’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동백전 앱에 ‘시민플랫폼’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시민증 △정책자금 신청 △15분도시 생활권맵 등을 담은 시범사업을 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플랫폼'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과 민간, 공공서비스까지 통합한 디지털 서비스를 앱 하나로 부산시민 누구나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민간 플랫폼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편의성을 갖추고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부산시민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SM C&C, '대중음악 산업 발전 및 글로벌 확장'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에스엠컬쳐앤콘텐츠에서 ㈜에스엠컬쳐앤콘텐츠, 부산관광공사와 부산 대중음악 산업 발전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컬처와 연계한 대중음악 콘텐츠의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구축해 부산 대중음악 산업 발전과 글로벌 확장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남궁철 ㈜에스엠컬쳐앤콘텐츠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한류 행사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입하는 중요한 관광콘텐츠이나, 하루 이틀 동안의 일회적인 케이-팝 공연만의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기능과 산업 역할이 공존하는 부산형 음악콘텐츠 행사로 확장해 지역의 음악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변모하고자 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산 대중음악 산업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ˑ개발과 브랜드 지식재산권 확장, 부산 대중음악 생태계 발전 도모 △케이-콘텐츠를 기반한 부산형 글로벌 음악 축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강화에 협력하기로 한다. 음악 행사는 케이팝 이외의 다양한 장르를 더해 공연 콘텐츠를 확장한다. 첨단기술 활용과 ‘축제 스토리텔링’, ‘팬덤 프로그램’ 개발 등 부산 한류 행사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힐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공연 외에 대규모 회의, 시사회 등 산업적 역할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음악산업 관계자들과 대형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해 음악산업 시장의 외연을 확장한다. 특히 지역의 신진 뮤지션들이 대규모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획사 아이돌 데뷔와 홍보 무대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추진될 사업들은 부산의 대중음악 산업 시장을 키우는 매개체가 되며 브랜드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발전과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의 면모를 확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에스엠컬쳐앤콘텐츠와의 협력으로 아이템을 한층 강화해 레벨업된 행사와 부산의 독특한 매력을 결합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모이고 머물게 할 관광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케이-팝과 관련한 콘텐츠 개발과 브랜드 지식재산권 확장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이 케이-팝, 케이-컬처와 연계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선도적인 콘텐츠 역량과 네트워크가 더해져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류 행사가 지속 가능한 음악 콘텐츠의 원천이 되고 부산이 한국 대중음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거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부산기업 6곳, 'CES 2025' 혁신상 수상… 역대 최다 규모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를 앞두고 총 6개 사 7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상 수상 기업은 총 6개 사로 △로보원 △㈜피티브로 △㈜짐 △뉴에너지㈜ △㈜씨아이티 △㈜맵시다. 이 중 로보원은 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지원사업을 시작한 2021년 이래 역대 최다규모로 시의 중소창업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볼 수 있다. 예년과 달리 ‘CES 혁신상’ 지원 기업의 모집 기간을 당기고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했으며 ‘글로벌 전략 설명회’ 개최와 맞춤형 일대일 자문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혁신상 심사위원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신청 제품의 영문 동영상을 제작 지원했다.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기업을 대상으로 'CES 2025' 전시회 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창업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시회 참가 지원은 물론,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 기업 활동, 설명회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은 혁신성과를 세계적 무대에서 증명하고 역대 최다 ‘CES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특히 내년에 처음으로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이라는 이름으로 단독관을 운영한다. 25개 공간이 확보됐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3개 사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팀 부산’ 이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도모헌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시, 유관기관, 참여기업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CES 2025 혁신상' 수상은 부산기업들의 기술력이 세계 수준임을 증명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산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2일부터 신청받아
부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선호를 끌어낼 다양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내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품 △관광·서비스며 응모 자격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제공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에 참여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답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시는 기존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공급 재계약 여부를 심의해 내년에도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답례품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어묵, 고등어, 명란 등 지역특산품과 관광·서비스 이용권 등 18개 공급업체의 23개 품목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주말은 접수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고향 부산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하는 답례품에 부산지역의 많은 업체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
부산시, 수험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안내
부산시는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말까지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학사 운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자기 계발·진로 체험 △문화체험 △디지털·인공지능 소양 △재난 안전 △마음 심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학년말 특성을 고려해 알차고 보람 있는 학교생활 마무리를 위한 유연한 교육과정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일대일 진로상담, 예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교육 등을 실시하며 청년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일자리 관련 행사를 개최해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시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와 각종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부산청년잡성장카페에서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도시철도 기관사에 대한 강의형 진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철도 사업소 견학을 통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길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 특강인 ‘동래구와 함께 성장해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에게 길을 묻다’, 영도구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인공지능 진로탐색 캠프 ‘꿈을 잇다’ 등 테마별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고 연령별로 다양한 직업 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구·군 진로교육센터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영화의전당에서는 한국 영화 우수작품을 선정해, 관람과 해설을 제공하는 ‘영화보기와 영화 읽기’, 영화제작 이론 수업 후 단편영화 제작으로 이어지는 영화 제작교실, 영화 관련 진로 특강 등을 운영한다. 고등학생 대상이며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래문화회관에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인공지능시대, 진짜 전문가로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장동선 뇌과학 박사의 ‘뇌를 깨우는 톡톡 콘서트’ 가 펼쳐진다. 고3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도 있다. 시 원자력안전과에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원자력 에너지 바로 알기, 방사능 재난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소관 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도 부산시민 누구나 다양한 재난 상황과 그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으로 부산119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오랜 수험생활로 지친 수험생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굿바이 고3’은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한 스트레스 해소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전화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고된 수험생활을 견뎌 온 우리 학생들이 한 발짝 쉬어 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산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건강 잡고 통일로… '2024 부산평화통일박람회' 내일 개최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 일원에서 '건강 잡고 통일로'를 표어로 ‘2024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원년을 맞이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취업·건강 등을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통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된다.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기업홍보관' △'취·창업 컨설팅관' △부산대병원 등 '의료부스' △찾아가는 의료버스 △통일정책·북한인권 관련 홍보·전시 안내 공간 △북한이탈주민 단편영화 상영 △체험 이벤트 공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북한이탈주민 대상 ‘기업홍보관’과 ‘취·창업 컨설팅관’에서는 기업체별 취업 안내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취업보호담당관인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자문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의료부스’ 와 ‘찾아가는 의료버스’에서는 질병 관리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병원 검진과 건강관리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통일정책·북한인권 관련 홍보전시 안내 부스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위원회, 부산하나센터 등에서 통일정책 홍보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카드뉴스 전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서 제공하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관련 단편영화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영화 상영 후 북한이탈주민과 시민들의 현장 토크 시간을 가진다. 체험 이벤트 부스에서는 △통일 달고나 △한반도 열쇠고리 △소원나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통일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통해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