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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폭 확대… 8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을 5~69세의 장애인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액도 기존 9만5천 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해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그간 19~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대상을 5~69세로 확대한다. 지원인원도 대폭 늘려 올해보다 45.9% 많은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등록 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 중이다. -
부산시,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부산시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2023 타이베이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스 로드쇼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마이스 로드쇼는 대만 현지 주요 기업, 여행업계 마이스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산의 마이스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 마이스 유치 증대를 도모한다. 대만 타이베이시는 인구 260만명이 거주하는 대만의 수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 국제교류중심지이며 부산과 직항으로 연결된 도시다. 타이베이시에는 인센티브 관광 전문여행사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외에도 뉴스킨과 같이 한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관광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있어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리셉션 행사인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시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세일즈콜을 병행해 우수 마이스 개최지 '부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에는 호텔, 여행사,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 면세점, 카지노 등 13개 지역 마이스업체와 대만 중대형 인센티브 관광 여행사 등에서 책임자급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지 출장단을 꾸렸고 행사 현장에서 안 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마이스 유치 의지와 부산의 우수한 도시브랜드를 참가자들에게 적극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마이스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개선하고 마이스 도시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마이스 시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 전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만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협업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제31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에 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선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은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힘내라 소상공인 소상공인과 함께 웃는 부산'을 표어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제2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기념식은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대행사는 연합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후원한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1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2022년부터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부산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세무상담, 의료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4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소상공인 활성화 유공자 표창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다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최송회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16개 지부 회원과 소상공인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연합회 사업 홍보관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소상공인 정책 홍보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송희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함으로써 우리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을 100일 앞둔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회 D-100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대회조직위,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리머니 사이닝 세리머니 D-100 선포 세리머니, 크게 세 가지 주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도시 부산의 주요 관계자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먼저, 프레젠팅파트너인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가미된 공식 엠블럼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공개된다.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엠블럼의 각 요소에 담긴 의미를 차례차례로 선보인 뒤 하나로 합쳐지는 화려한 엘이디 조명 쇼가 펼쳐진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 엠블럼은, 모든 요소가 결합되면 라켓과 공의 형상을 이루면서 하나의 트로피 모양도 연상시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선수권대회의 긴장감을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빈들의 인사 후 프레젠팅 파트너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의 '사이닝 세리머니'가 연출된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동시에 서명한 양 측 대표들의 사인이 스크린에 나타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표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프레젠팅파트너 계약을 맺고 준비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 모든 의전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 선포 세리머니'를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공동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 홀로그램 버튼을 터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버튼 터치 직후 화려한 효과와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와 영상이 차례로 표출되면 참가자들은 이미 대회가 개막된 것과 같은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와 ‘루피’도 그 순간을 함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시가 부산인 것이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번 2024년 대회를 계기로 부산을 대한민국 탁구의 메카로 가꿔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탁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한국탁구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총 80개국 2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탁구 스타들도 총출동한다. 팬들 입장에서도 세계적인 탁구 스타들의 묘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
영도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시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됨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주거·상업·문화·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타 통과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공업지역 유휴화와 인구감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영도구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공동시행자인 LH, 부산시, 영도구는 2021년 말부터 예타를 추진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와 원도심권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 및 상업시설의 수요부족으로 인해 그간 지연돼왔다. 이에 세 기관은 부족한 산업수요의 확보 등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커피·문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2021년 7월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일환으로 영도구 방문 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그 연장선상에서 결실을 이룬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블루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권의 인구감소와 산업시설의 역외 이전을 차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LH와 함께 시범사업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와 산업혁신구역 등 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추진하고 2025년부터 공사 착공해 2027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및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와 LH는 그간 시범사업의 예타 추진과 병행해 지난해 6월부터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영블루벨트의 난개발을 막고 산업구조 개편 및 업종전환, 입주업체의 지원 등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기준을 제시해 효율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를 유입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과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만큼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한계를 넘어 정보 기술, 해양신산업과 영도지역에 특화된 커피산업, 문화·관광산업,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일·생활 균형의 '15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위로의 서사’ 개최
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위로의 서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시인 ‘위로의 서사’는 끝없는 경쟁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지난날 꿈과 현재를 위로하는 회화와 설치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미술작품 전시다. 전시 기획은 우리를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 김한나·김다영 작가가 맡았다. 작가의 드로잉 작품을 컬러링 체험해봄으로써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나보는 것은 물론 유쾌한 상상력을 유발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김한나 작가는 토끼를 테마로 하는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눈에 보이는 토끼와 함께한 일상과 상상을 다룬 따뜻한 순간들을 표현한다. 전구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작가 김다영은 백열전구 속에 펼쳐지는 동화 같은 세상으로 전시실을 꿈의 세계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따스한 위로와 있는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존재의 긍정을 전하고 관람 이후 지난날의 꿈과 바램을 기억하며 일상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부산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가족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도서관의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4회 연속 지정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이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의 2023년 2회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낙동강관리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부산지역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7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교육도 함께 구성·운영돼 일회성에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배움의 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저서생물, 식물, 곤충, 야생동물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동·식물 모니터링 프로젝트, 습지보전 프로젝트, 부산과학축전 참가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심의에서 책임개발자와 실무자의 역량, 참여자 안전 확보 및 평가 방안 마련,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의 우수성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낙동강관리본부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낙동강하구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잘 보전·관리할 것”이라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많은 시민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신용보증기금과 원팀으로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편중을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지역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신용보증기금은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특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지원사업은 시가 창업 7년 이내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월 20일 출시한 비수도권 스타트업 전용상품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프로그램 지원 시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보증한도 우대 퍼스트펭귄 선정 가점부여 등의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시로부터 추천받은 스타트업에 보증제도뿐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초기에 집중됐던 창업지원정책을 스케일업에 맞춰 개편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은 우리시의 혁신성장 대책과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과 변화를 견인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기 위해 창업생태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적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막바지에, 세계 석학 230여명이 부산에 온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글로벌 인문 학술행사 ‘2023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세계적 인문 학술행사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세계 석학들이 인문학적 성과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2011년에 출범해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개국 국내외 석학 230여명과 일반참가자 등 총 3천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계 석학의 기조 및 중주제 강연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 '세계인문학포럼'의 최초 개최지이자, 전국 최초 역대 4회 개최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 자산이 풍부한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산은 1회 개최지이자, 역대 3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곳곳에 유·무형의 인문학적 가치를 담고 있는 ‘인문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한다. 개회식은 내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석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영화학자이자 파리 소르본 누벨 미학 명예교수인 ‘자크 오몽’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전체 대주제인 ‘관계의 인문학:소통·공존·공감을 위해’라는 키워드 아래에서 ‘The human Powers of Images’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차례의 세계 석학의 중주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분과회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주제 강연은 연세대학교 백영서 교수의 ‘공생의 인문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마이크 킴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회와 도전’ 레스터 대학교 커스틴 말름켸르 교수의 ‘언어, 번역 그리고 공감’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 31회의 분과 세션 석창우 화백, 미디어아트 태싯그룹,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인문학포럼 부산지역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부산만의 특성을 담은 행사를 별도로 기획·마련했다. 부산시 기획 행사로는 부산지역 주제강연 인문 로드투어 부산 특별세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20여 일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투표를 앞두고 인문 로드투어를 통해 원도심 인문자산과 북항 홍보관을 소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와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부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며 참가자들은 포럼에서 인문학의 열기를 느껴볼 뿐 아니라 행사장 외부 곳곳에 있는 부산의 풍부한 인문자산도 경험해보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023 제21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 보육인 화합의 장 마련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2023 제21회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3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 보육인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생의 어려움 속에서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이 안정과 신뢰 속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5회 부산공유경제포럼’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유경제의 가치와 혁신성장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 총 3부의 전문가 세션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은 글로벌 공유경제 웹진 셰어러블의 창립자 닐 고렌플로가 ‘공유, E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사회적 상황 속 공유경제의 성장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은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의 ‘ESG와 공유경제, 기업혁신의 창조적 결합’ 발표를 시작으로 김철우 알티비피 얼라이언스 대표의 ‘공유경제 기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의 ‘K-STAY BUSAN: 공유숙박과 한국관광의 미래’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의 ‘장기숙박 플랫폼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사례’ 김형산 ㈜더스윙 대표의 ‘공유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와 비전’ 등 총 5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세션별 발표 이후 발표자 및 패널과 함께 공유경제와 관련한 주제 토론을 통해 공유경제와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예비창업자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포럼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환경 속 부산 공유경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공유포럼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 발굴을 통해 공유경제의 도약과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럼 참여 방법, 온라인 설문조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공유경제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부산의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 전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부산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사업 추진성과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세계 여러 도시와 세계적 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한눈에 참관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600명 이상의 전문가와 정책결정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행기술 에너지·환경 이동성 거버넌스·금융 포용적·공유 도시 공공기반 시설·건축 해양경제 안전·보안 등 총 8개의 주제별 컨퍼런스와 도시 혁신 리더십 프로젝트 등 4개의 주제별 시상이 진행되고 130여 개국 860개 이상 기업·도시가 각각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조성하는 ‘통합한국관’ 안에 부산관을 구성한다. 부산관에는 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 단지 조성사업과 부산시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을 소개한다. 한국 스마트시티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시장에 별도 구역을 확보해 통합한국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서비스 홍보, 기술설명회 개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한국관에는 국토부와 부산시를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 20여 곳이 참가한다.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 시가 부산관에서 소개할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디지털트윈·모의도시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실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시민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소개할 부산시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은 ㈜샤픈고트, ㈜고미랑, ㈜플럭시티 등으로 이들 기업은 자체 개발한 기술·제품들을 전시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은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주요 무대인 만큼, 이번 참가를 통해 그린스마트 사업을 바탕으로 한 부산의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부산 로봇산업 활성화 위해 '비상경제 AS 현장방문' 나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3시 50분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으로 사상공업단지에 위치한 부산 대표 로봇에스아이기업 ㈜STS로보테크를 찾는다.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은 시가 개최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정책과 현장소통을 연계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6일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시가 디지털전환의 핵심산업인 첨단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부산 로봇산업 활성화에 더 많은 관심을 쏟길 원하는 부산로봇산업협회와 기업의 기대에 부응한 것이기도 하다. ㈜STS로보테크는 협동로봇의 특성과 비즈니스에 맞춰 고객이 구현하고 싶은 로봇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로봇제품과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 설립 후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2년 국내협동로봇 시장의 9.1%를 점유하는 등 매해 꾸준하게 성장 중인 부산의 대표적 로봇기업 중 하나다. 이날 박 시장은 먼저 푸드컨테이너로봇,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시연 현장 등 ㈜STS로보테크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서 ㈜STS로보테크 대표이사, 경영기획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부산 로봇산업 현안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산업입지과장,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로봇산업 활성화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전환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로봇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부산 로봇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을 것이며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