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유관기관 직원들, 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지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2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장,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김명수 위원장이 지난해 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3천8백만원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7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6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850명에게 총 8억2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힘을 내고 나아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인당 1천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 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
부산시 감사위원회, 설명절 및 제22대 총선 대비 특별감찰 실시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설명절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는 4월 9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유지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강도 높은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감찰반을 구성하고 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및 16개 구·군,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단계별 감찰에 돌입한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 기강 해이 행위 등에 대해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감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및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공직기강 해이 등 부패행위,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도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시는 비위행위의 근절과 예방을 위해 명백한 선거 개입행위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검·경 수사 의뢰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설 명절· 총선 등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공정 선거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 전문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현상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협력해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과 김형겸 수석 부회장 등 지역전문건설업계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등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적정 반영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복합공사 참여 확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실물경제의 기준점이 되는 산업이고 전문 시공 기술을 보유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근간이 된다”며 “우리시는 지역전문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
영상정보전광판 설치에 따른 윤산터널 교통통제 실시
부산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2월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영상정보전광판 설치에 따른 윤산터널 입구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 입구에 터널 내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영상정보전광판을 설치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컴텔싸인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윤산터널 입구 약 250미터 지점부터 터널 입구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터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네이버와 협업해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 제공
부산시는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오늘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부산시' 또는 '부산시청'을 검색하면 시정과 관련한 다양한 공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에서 공식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의 사이트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주요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채용정보, 공공시설 강좌·예약, 직원정보 등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와 이달의 축제·행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는 네이버에서 부산 문화공연, 맛집, 관광지 정보, 생활정보 등 부산과 관련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최상단에 요약해 제공하는 '지식스니펫'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더 안전한 부산, 더 실천하는 자치경찰 만든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024년을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정하고 더욱 피부에 와닿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해, 기존 추진 정책의 효과 점검과 다양한 치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경찰제의 토대를 마련했다. 치안 사업 예산을 확충하고 부산시·부산경찰청·부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욱 두터운 치안 안전망을 조성했다. 또한 전국 최초 주취자 공공구호시설인 ‘부산광역시 주취해소센터’를 개소하고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해 주취자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조치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16개 구·군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해 광역단위 자치경찰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간 융합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삼고 시민참여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목표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자치경찰제를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정착해 나간다. 치안리빙랩, 실무협의회, 전문가 자문단, 자치경찰소통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을 마련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플랫폼 개념인 ‘치안 리빙랩’을 발전시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정책 입안 단계를 넘어 정책의 결과를 함께 평가하고 보완해나가는 선순환의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두 번째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무엇보다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안 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범죄 예방강화 구역·여성안심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치안데이터 기반 방범용 씨씨티비 설치 확대 주취해소센터·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의 보호조치 지속 운영 자율방범대·반려견순찰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순찰 및 다중운집행사·특별방범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이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신속한 예산지원 등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더욱 보호하고 지원한다.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한편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집중해 가정폭력 재발방지 ‘행복한가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고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피해 민간경호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안전지킴이사업 성범죄·학대예방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를 만든다. 학대예방경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업무차량을 지원한다. 네 번째로 교통약자 보호가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상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와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보행신호 측면등, 우회전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횡단보도 등 시인성 높은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이륜차 후면번호판 단속장비 설치 등 무인단속 장비를 확대한다. 또 고령자 면허증 반납 활성화, 규격화된 초보운전스티커 배부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활 속에서 민생현안까지 속속들이 챙기는 부산자치경찰이 되겠다”며 “우리 위원회는 생활안전·사회적약자 안전·교통안전 체감도를 높여 자치경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
부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 예방 교육’ 실시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부동산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근로자·사회초년생·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세사기피해 예방'이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거래·계약 시 주의사항 등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전세사기피해 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법률전문 강사도 초빙해 사회초년생으로서 알면 득이 되는 생활법률 상식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 및 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와 사회초년생·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인원과 장소를 확보한 다음, 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문의하거나,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5월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월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시와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해진다. 전문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부산지방법무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계약 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들을 제대로 숙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립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추진
부산시립박물관은 부산의 역사·문화 관련 학술 및 전시자료 수집을 위해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구입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고려·조선시대 도자기’와 ‘근대의 지역 도자기’다. 그 외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에 부합하는 유물도 구입 대상이다. 다만,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문화재와 소장 경위 및 출처가 분명치 않은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는 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오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2월 8일 오후 6시까지며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대상으로 선정되면 유물을 실물로 접수할 예정이며 이후 2차례의 평가와 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정은우 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시립박물관의 유물 구입은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 공개모집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박물관 학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전시운영 교육홍보 총 3개 분야로 각 분야에서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예비 큐레이터의 임금은 2024년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9만800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휴가금은 별도 지급된다. 툭히, 역사관은 활동기간 내 예비 큐레이터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해 박물관 학예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예비 큐레이터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비 큐레이터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늘부터 시 누리집 모집공고란에 게시된 응시 자격 요건 등을 확인한 다음, 오는 24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면서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거나 3년 이상 거주한 적이 있는 자이자,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학과 졸업자거나 석사 수료 이상 취득자다.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응시자는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등 모든 제출서류는 마감 기한까지 정상 도착해야 인정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 심사 공고 면접 심사 최종합격자 발표 등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부산지역의 학예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예비 큐레이터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새롭게 개관한 우리 역사관과 성장을 함께 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 결과, 평가에 참여한 4개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연구원은 2015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가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에 참여했으며 분야별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4개 분야의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0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환경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먹는 물, 수질, 토양 3개 분야에서 7년 연속 전 항목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이는 연구원의 분석 능력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환경유해인자 분야의 경우 지난해 처음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와 함께 환경유해인자 분야까지 최고등급을 받음으로써 연구원이 국제적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 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신한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
부산시는 2024년부터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의 명칭이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기존의 아태지역을 넘어 전 세계로 활동 영역과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날로 긴밀해지고 있는 교류 협력의 국제적 트렌드를 반영한 기구의 적절한 변신으로 풀이된다. TPO는 2002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서 25개 아태도시 시장들에 의해 창설됐다. 시는 당시 TPO 창설의 주역이었고 현재는 TPO 회장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 간 관광 진흥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인 TPO의 사무국은 부산 북구에 소재하고 있다. TPO의 기구 명칭 변경은 지난해 9월 전주에서 개최된 제11차 TPO 총회에서 결정돼 올해부터 적용된다. 이는 단순히 기구 명칭을 바꾼 것을 넘어 TPO가 국제기구로서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TPO 사무국은 창설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적 도약을 위해 ‘TPO 비전 2050’을 2022년 8월 발표했다. 이 비전에는 TPO 활동 영역 확대 권고 내용이 담겨있다. 이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1차 TPO 총회에서 TPO 기구 명칭을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에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로 최종 변경했다. 이번 기구 명칭 변경을 'TPO 비전 2050' 실행의 첫 출발점으로 앞으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도시들과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축이자 2024년 부산의 새로운 비전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TPO가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상반기에 예정된 ‘부산국제관광도시포럼’과 연계해 제42차 TPO 집행위원회를 부산에서 개최코자 준비 중이며 외국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TPO의 여러 사업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추진할 예정이다. TPO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TPO는 공동프로젝트 외에도 총회, 집행위원회, 국별 지역회의 등 각급 회의를 통해 회원국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발전과 나아가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공공시설 생활밀착형 숲 조성 완료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공공시설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방문자센터, 지하철역 수영, 동래역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내정원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정주환경 개선과 녹색쉼터 제공 등을 위해 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생활밀착형 숲은 밀폐된 실내공간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 녹지공간 확보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실내공간이라는 공간 특성과 안전성 경관성 유지관리성 이용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지하철역, 총 4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산림청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수평정원 101제곱미터, 수직정원 604제곱미터 면적에 관목·초화류 3만418주를 심었다. 현재 4곳의 생활밀착형 숲 모두 개방 중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실내정원 조성으로 녹색생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실내공간이라는 삭막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공공시설의 정주 환경과 실내 공기질이 함께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실내정원의 지속적인 조성·확대를 통해 실외와 연결되는 녹지축을 구축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숲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기업, CES 2024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부산관 참여기업 13개 사가 290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참가를 지원한 기업 12개사가 265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 1개사가 25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러한 실적이 향후 실질적 제품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부산기업 중 주식회사 투핸즈인터랙티브는 멕시코 바이어와 현장에서 계약하고 추가 수출을 협의 중이며 주식회사 오투랩은 홍보용 제품을 현장에서 모두 판매하고 미국 바이어와 수출을 협의하는 등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부산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주식회사 짐은 미국 유튜버 겸 가수와 함께 부산관에서 즉석 공연을 진행하며 참여 부산기업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부산기업의 기술력과 특징 등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이외에도, 이번 CES 참여 부산기업은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으로 상담, 전세계에 부산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씨에이랩은 글로벌 기업인 3M, 암웨이 등과 자사 제품에 대한 35만 달러 규모의 유통 및 협업을 논의했다. 제이케이테크는 미국, 유럽, 호주 등 바이어와 구매 상담을 진행했고 이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에이치 이노텍은 미국, 인도, 이탈리아 기업들과 대리점을 상담을 진행했다. 토탈소프트뱅크의 자율협력주행 야드트렉터 시스템에 해외 바이어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광성계측기는 약 41만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관련 제품 거래 상담을 싸인랩은 미국, 유럽 바이어와 16만 달러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제이코는 국내외 기업과 70만 달러의 제품구매 상담을 센트프로는 국내 화장품 기업 및 미국 홈쇼핑 업체 등과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주식회사 짐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바이어와 제품판매 상담을 하고 수는 국내외 기업과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코아이는 해외 바이어와 2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상담하고 국내 공공기관과도 제품 상담을 했다. 김광회 경제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시 방문단도 부산관 참여기업의 홍보와 지원, 그리고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 구상을 위해 이번 CES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유레카관, 지자체관, 국가관 및 글로벌 기업관 등을 참관하며 최신기술 동향을 접하고 CES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와 부산기업 지원을 논의했다. 아울러 네바다 한인상공회와 만나 부산기업 교류 방안 등 경제간담회를 진행하고 LG CNS 대표와도 만나 부산 스마트시티 조성과 스마트기술 개발 확산을 위한 면담을 했다. 아울러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 중 'CES 2024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CES 2024에서 선보인 최신 기술 동향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CES 전시회 참가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참여 기업에 대한 전시마케팅, 혁신상 수상 지원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며 “내년도 CES 2025 참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 실시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를 거치지 않는 큐알코드 기반의 모바일 직불 결제 방식으로 지난 2019년 도입됐다. 결제수수료가 0%대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30%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 업체에는 결제수수료가 없으며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체에는 0.3%, 12억원 초과 업체에는 0.5%의 수수료 발생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부산은행 비즈플레이 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환급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가능하며 지급되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29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상품권 사용기한은 3월 20일까지이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앱인 ‘지맵’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결제금액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