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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통과 위해 관계부처 전체 협의 실시
부산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일과 5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형준 시장이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여·야 원내대표, 간사 등 핵심 인사를 만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핵심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데 연이은 행보다. 박 시장과의 만남에서 여·야 원내대표 모두는 남부권 혁신거점으로서 부산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법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제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이날 박 시장은 산업부, 교육부, 국토부 등 특별법 관계부처 장관들과도 만나 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법안 제정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 신속 통과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부시장은 산업부, 교육부, 문체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차관 등 고위 간부를 만나 법안 내용을 일일이 설명·협의하며 법안 제정에 대한 이들의 공감대 확보에 노력했다. 이 부시장의 방문은 박 시장의 국회 방문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적극 협조의 성과를 얻어 낸 가운데, 4월 총선 등으로 법안 심의 가능 기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법안 상정 후 부처 간 이견으로 법안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실무차원의 협의에 더욱 촘촘히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이 이 부시장과 동행해 특별법 통과를 위한 부처 차원의 강력한 의지도 표명했다. 이는 균형발전과 부산 혁신거점 조성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한 만큼, 이례적으로 행정안전부까지 발 벗고 함께 나선 것이다. 개별부처 협의에 이어 이번 주 중으로 행안부는 차관 주재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범부처 추진 전담팀’ 회의를 개최해, 큰 틀에서의 부처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부산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다. 부산을 남부권 전체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거점도시이자, 수도권 일극주의로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국가 차원의 전략이다. 특별법안은 물류·금융 등 부산이 강점을 보이는 산업에 특구 조성으로 규제 완화와 특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도유망한 신산업이 부산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특별법안에는 교육, 주거, 문화·관광 등 국제적 수준의 도시여건 조성을 위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 부산을 글로벌도시로 거듭나게 할 명실상부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국회 2월 임시회 상임위에 특별법안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행안위 여·야 간사의 협의가 필요한데, 국회 차원의 우호적인 분위기는 형성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부처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특별법안에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빠짐없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심정지 환자 수용력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 개최
부산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장들과 심정지 환자 수용력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사망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해 최단 거리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중요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의료진 부족으로 최단거리 응급의료기관에서 심정지 환자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응급의료센터장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장소의 최단 거리 응급의료기관에서 심정지 환자를 반드시 수용해 심폐소생술 등 필수적인 조치가 시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최근 사례뿐 아니라 현재 시의 응급의료 상황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 소생 후 처치가 어려운 경우 응급의료기관의 여건에 따라 처치가 가능한 곳으로 빠르게 전원할 수 있도록 협력해 치료의 완결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마련 등 지역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지원단'을 올해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응급의료지원단’은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분석해 지역맞춤형 응급의료정책을 개발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마련 등 지역 응급의료와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적시에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환자를 이송, 진료하는 등의 응급의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중심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응급의료지원단이 역할이 기대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회의 주재에 아울러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는 2월 8일 야간 설 연휴 비상진료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부산에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과 지역응급의료센터 7곳 등 총 28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국장은 응급의료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의료진을 만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응급의료가 유지되고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지켜지고 있다”며 응급의료기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우리시는 응급의료, 소아의료 등 필수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 등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응급의료지원단을 조속히 설치해 지역 맞춤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등의 강화된 응급의료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의 자부심 담았다… 부산시, '2023 갓생림픽' 전자책 발간
부산시는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의 숨겨진 자부심을 찾아 공유하는 '부산 바이브' 캠페인 '2023 갓생림픽'의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분위기, 낌새, 느낌 이 캠페인은 부산의 사람, 장소, 음식, 문화 등 해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요소를 발굴, 기록, 공유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시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시는 지난해 캠페인으로 '부산에서 _____을 만든 사람들'을 주제로 '2023 갓생림픽'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에는 총 168명의 시민이 출전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응원 투표를 거쳐 일반부문 4명, 프로부문 5명 총 9명의 메달리스트를 선정했다. 일반부문 메달리스트는 ▲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돼지국밥'을 인스턴트 라면으로 개발해 관광상품화한 ㈜테이스트키친 정의근 대표 ▲ 부산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소설 ‘메모리케어’를 집필한 진보라 작가 ▲ 전국 최초로 '우리동네 ESG센터'를 기획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감규은 과장과 자폐성 발달장애 초등학생을 키우는 아버지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해 발달장애 아동 이해 강의를 하는 어석원 사무국장이다. 프로부문 메달리스트는 ▲ 국내외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하고 부산다운 건축을 하고 있는 아키텍케이 이기철 대표 ▲ 100억대 매출을 기록한 패브릭 제품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타일링홈 김승희 대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부산의 역사적 특성을 알리며 10년 간 1천573회의 답사 및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 부산여행특공대 손민수 대표 ▲ 가볍고 질 좋은 놋그릇 '모심'을 개발해 동래유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온도담 박영자 대표, 부산 최초의 수중 촬영 스튜디오를 만들어 전국 최초의 수중 무용 공연을 선보인 물빛색 스튜디오 박신욱 대표다. 메달리스트의 인터뷰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23 갓생림픽 전자책’에는 메달리스트 9명의 심층 인터뷰와 예선진출자 99명의 출전신청서가 담겼다. 전자책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민간서점 5곳의 전자책서비스와 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시는 출전자 168명을 대상으로 '부산바이브 캠페인 전자책 출간 의견수렴 조사'를 실시했고 이 중 메달리스트 9명을 포함한 108명이 출간 참여 의사를 밝혀 이들의 이야기를 전자책에 담았다. 민간서점 5곳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부커스다. 시는 이들 기업과 전자책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시민들이 무료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콘텐츠 공급 요청이 있는 곳에 지속적으로 전자책을 제공해 결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부산학 디지털 아카이브'에도 이 전자책을 등재해 앞으로 진행할 캠페인의 결과물까지 계속해서 기록물로 남겨 부산의 자부심을 축적해갈 계획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갓생림픽에 부산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자부심, 자긍심을 가진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전자책이 나올 수 있었다”며 “전자책에 담긴 부산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많은 시민에게 알려 지역사회에 부산사람이라는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청렴 의지 새롭게 다진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한 선물 수수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 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설 명절 선물 수수 준수사항 Q&A' 홍보물도 배부한다. 참고 : 설 명절 선물 수수 준수사항 Q&A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공직 내 고위 간부부터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 2등급'을 받았다. 내부 직원들의 평가 또한 타 시도 평균 대비 9.1점이나 높게 나오는 등 내부 청렴도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부패 취약 분야로 건설 분야를 선정해 100억원 이상의 공공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감사를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공공 건설 부패신고센터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부패를 사전에 차단 해 오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해오고 있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올해는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 가치를 소중히 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청렴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후원금 전달식 개최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거래소에서‘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조직위를 대표해 후원금을 직접 전달받고 기부에 참여한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의 후원금 전액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되며 오는 2월 16일 개최 예정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대회 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까지 10일이 남은 지금, 부산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 한국거래소에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성공 개최라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원테이블 원월드'라는 슬로건으로 11억 세계 탁구인의 관심 속에서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로 특히 한국 탁구 100주년 기념이 되는 올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며 2002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스포츠 행사다. 국내외 탁구인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탁구를 포함한 생활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지난 1월 22일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
부산시, ‘공공기관 시정업무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시청 영상회의실 등 에서 2024년도 시 산하 ‘공공기관 시정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는 지난해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 방안 및 공공기관 통합·중복기능조정 완료 이후 개최하는 첫 보고회로 공공기관에서 효율적으로 집중해야 할 핵심 현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가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혁신의 기반과 도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공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공유한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추진 이후 후속 작업 지원,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시 자매·우호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늘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도시 ▲관광 ▲시설 ▲환경 ▲문화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교통공사, 도시공사, 관광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등 공사·공단과 벡스코, 아시아드CC, 문화재단, 영화의전당, 문화회관 등 문화·관광 분야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근간이 되는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 문화·관광 글로벌 콘텐츠 확충, 15분 문화도시 조성 등이다. 2일 차에는 ▲경제·진흥 ▲정책·기술 ▲여성·복지 3개 분야를 진행한다. 경제진흥 분야에는 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책·기술에는 테크노파크, 산업과학혁신원, 부산연구원, 글로벌도시재단, 여성·복지에는 부산의료원, 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사회서비스원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사회적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대시민 서비스 제고를 위한 중소상공인 지원, 미래기술 산업 육성, 미래인재 양성, 공공의료기반 및 시민건강서비스 확대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추진한 공공기관 통합·중복기능조정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공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기관 효율화 2탄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은 성과 창출을 위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기관 평가에서 책임성이 강화되는 만큼 시에서도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재편하고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선포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밀락더마켓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영어하기 편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전략 방향과 추진 과제를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교육감, 시의원, 구청장, 학계, 경제 기업 단체 대표,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선포식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과 전략 발표 ▲영어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 위촉식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비전 아래 ▲우리아이 영어교육 걱정없는 도시 ▲글로벌 취창업이 성공하는 도시 ▲외국인도 관광하기 편리한 도시 ▲살기좋은 글로벌 도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글로벌 도시라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의 5대 전략 방향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룹 솔리드 출신 가수 김조한 씨를 '영어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대사 김조한 씨는 한국 R&B 열풍의 주인공인 그룹 '솔리드'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 뛰어난 영어 실력과 영어 친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됐다. 선포식에 이어 영어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 예능을 결합한 부산영어방송의 퇴근길 라디오 신규 영어프로그램 'All-Star English' 제작발표회도 열린다. 제작발표회에는 홍보대사 김조한을 비롯해 UN기념공원 홍보대사 캠벨 에이시아,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그리고 부산영어방송의 다재다능한 신민수 등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소통 환경이 필요하다”며 “부산에서 나고 자라고 살면 누구나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저출생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더욱 확대한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에 이어 올해 난임부부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출산 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의 출산 권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해 부산의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월부터 난임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시술이 필요한 부산시 거주 난임부부에게 1회 최대 11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 종류 등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해 지급한다. ▲전체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현행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하고 ▲시술별 최대 지원 횟수를 폐지해 시술 구분 없이 총 지원 횟수 내에서 통합 지원한다. 또한, 44세를 기준으로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과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회당 100만원 한도로 부부당 최대 2회의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은 필수가임력 검진비를 부부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부산시 거주 난임부부의 출산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전국 최초로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식능력 손상이 우려되는 부산시 거주 19~44세 기혼 질병·질환자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연 2백만원 한도 내 보조생식술과 난임 예방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 1월부터 난임시술비 지원 지역제한을 폐지해 난임시술비가 지원되는 의료기관을 시 협약의료기관에서 전국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술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비 지원자격 가운데 소득제한을 폐지해 난임부부 누구나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난임시술비 등 지원신청은 온라인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에서 하거나,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저출생의 위기 속에서도 출산 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에게 더욱 확대된 지원을 제공해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부산경찰청, 올해도 학대행위자 ‘아이사랑 부모교육’ 운영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시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행위자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사랑 부모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 내 발생하는 아동학대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실시된다. '아이사랑 부모교육'은 경찰이 아동학대로 신고된 부모를 신고 초기 단계에 센터로 연계하면, 센터에서 재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시 경찰청이 아동학대로 신고된 부모를 ‘아이사랑 부모교육’ 대상자로 의뢰하면, 센터는 아동·가족·심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사를 해당 가정에 연계한다. 전문상담사는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부모양육태도 사전·사후 검사 ▲아동학대 인식개선 ▲아동 발달 이해 ▲양육 기술 훈련 ▲스트레스, 분노 조절 관리 등 10회기 교육 매뉴얼에 따라 맞춤형 부모교육을 5주간 제공한다. 2021년 10월 시범사업 실시 이래로 2022년 171명, 2023년 209명 등 총 400여명의 학대행위 부모가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아이사랑 부모교육 참여자의 재학대 신고 비율은 3.3%로 교육을 받지 않은 부모의 재신고율 11%에 비해 약 3배 낮게 조사 돼 아이사랑 부모교육이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교육참여자들은 “나의 시간에 맞춰 우리 가정에 방문해 1:1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줘서 감사했다”, “부모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아이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됐다” 등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발간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의 ‘아동학대 행위자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성과 및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사랑 부모교육’은 학대행위자 부모의 양육 태도 및 학대 행위 인식개선에 있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아동학대행위 부모 2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긍정적 자녀 양육 기술 등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등 양육환경의 다양성을 반영한 부모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해 위촉 과정을 고도화하고 전문상담사 모니터링과 교육서비스 품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제공 인력의 전문성 관리·감독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아이사랑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 간 변화 정도 파악을 위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관계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가정 내 부모-자녀 간 긍정적 관계로의 변화에 대한 효과성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석정순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이사랑 부모교육 사업은 경찰 신고단계부터 아동학대 행위 부모의 재학대 방지 교육이 선제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박물관에서 즐기는 설맞이 문화행사, ‘새해엔 하이용’ 개최
부산시립박물관은 갑진년 설맞이 ‘새해엔 하이용’ 행사를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용’은 ‘청룡처럼 힘차게,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란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룡 체험존 ▲민속놀이 한마당 등 2종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관 로비에는 용띠 해를 맞이해 청룡 영상이 상영되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가족 및 친구 등과 함께 청룡 모양의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박물관의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모인 시민들이 이번 설맞이 문화행사를 통해 박물관 나들이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관 기증전시실에서는 '상상 속 동물, 용' 전시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용과 관련된 소장유물을 선보이며 용의 의미를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용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부산시, 전세피해임차인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을 위한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다.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 사업은 특별법상의 전세사기피해자가 경·공매를 통해 피해주택을 낙찰받았을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법무사를 매칭하고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을 받은 임차인이며 낙찰받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부산시 내 소재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에 한해 건당 최대 20만원의 수수료를 지원하며 인지대 및 송달료 등 법무사 보수외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세사기피해자'는 오늘부터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 개인정보수집·이용등 동의서 신분증, 매각허가결정정본, 매각대금완납증명원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주택정책과 또는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석 시 건축주택국장은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해 타시도에 모범을 보이겠다”며 “앞으로도 피해임차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2월 1일부터 특별법상 경·공매 관련 지원프로그램의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공매 유예정지, 우선매수권 행사, 조세채권 안분 등 소관 기관이 달라 피해임차인들이 각 기관을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창구를 전세피해지원센터로 일원화했다. 특히 금융지원상담의 경우 KB국민은행 부산시청지점뿐만 아니라 연산동 종합금융센터에서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
부산시, ’24년 글로벌허브도시 실현‘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 부산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여당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시당위원장과 시장 인사말 ▲주요 현안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 주요 비전 사업과 지역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현안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신속 추진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부산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양대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 방향도 공유해 부산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시정 발전을 위한 힘을 계속해서 모아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부산이 남부권 혁신의 거점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되는 해”며 “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제21대 국회 회기 내‘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통과와 3대 핵심과제인 산업은행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2단계 재개발 등 시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국비 9조 2,300여억원을 반영하는 등 부산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함께 만들어왔고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여·야 정치권 모두와 함께 뛰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
부산시, 롯데자이언츠와 신개념 야구퀴즈쇼 선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부산 연고 프로야구구단인 롯데자인언츠와 '마 마차라, 부산튜브배 야구퀴즈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들이 경품을 걸고 야구 관련 문제를 내면, 야구를 사랑하는 '롯데찐팬'이 이를 맞히는 신개념 야구퀴즈쇼다. 롯데자이언츠의 박준혁 신임 단장부터 캡틴 전준우, 루키 선수 등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직접 보내온 퀴즈영상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야구실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경품으로는 롯데자이언츠의 상품은 물론 올해 출정식 초대장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자이언츠의 응원을 책임지고 있는 조지훈 응원단장과 편파중계의 달인 허형범 KNN캐스터가 퀴즈쇼 현장중계와 해설을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지훈 단장과 허형범 캐스터는 평소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퀴즈쇼 촬영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 전시가 열리고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촬영은 오는 3월 4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야구퀴즈쇼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4일 시 공식 유튜브채널 부산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상공개와 함께 2024년 롯데자이언츠의 우승을 응원하는 [V3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까지 퀴즈쇼에 참석할 롯데찐팬 30명을 모집한다. ‘자이언츠와 함께 한 순간’을 숏폼영상으로 제작해 카카오톡 ‘부산튜브’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이 중 재치 넘치는 영상을 보내준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퀴즈쇼가 롯데찐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덕질'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체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민들이 체육이라는 관심사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생활체육천국도시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착착… ‘부울경정책협의회 제3차 조정회의’ 개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3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조정회의는 지난해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올해년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심의 등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8월 제1~2차 조정회의에 이은 이번 회의에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심의 ▲부울경정책협의회 안건 협의 및 실무협의회 추진계획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이 부울경정책협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이달 15일까지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친 다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며 향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후,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면 확정된다. 특히 이날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년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부울경정책협의회,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핵심 협력과제 선정 등 경제동맹 출범 2년 차를 맞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전선임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울경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부울경을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에 발맞춰 부울경이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이끌기 위해 초광역경제동맹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부산·울산·경남은 지난해 3월 추진단을 출범해 3개 시도지사, 기획조정실장, 실무 부서장 등 관계자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