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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해 8월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2023년 선도사업의 국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선도사업 3건에 대해 행정절차를 거쳐 2월에 용역을 발주해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비 810억원,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구성됐다.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동촌유원지 일원에 생태수로 비오톱 복원 및 사계절 물놀이장과 샌드비치 조성으로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명품하천 거점공간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이며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2025년까지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자원의 연계를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를 설치해 금호강·낙동강 합류부의 두물머리 경관명소 창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코자 추진하며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천혜의 하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금호강 안심권역 일원에 안심습지·금강습지·팔현습지를 연계해 하천 자연환경의 훼손 없이 시민들이 생태·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쉽게 접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이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의 설계용역은 내부 T/F 팀과 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완성도를 높여 금년 내에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본사업에 대해서도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고도화 용역을 금년 내에 시행해 금호강 전 구간에 대한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계획을 마련해 단계별 시행을 통한 시민이용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를 2029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옥 대구시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은 “금년은 시민 이용 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를 본격 추진하는 원년으로 선도사업 설계를 연내에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 기간 내에 차질 없이 완료토록 하겠으며 본사업에 대해서도 단계별 사업에 대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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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고산농악의 황선우와 가곡의 우장희를 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해 6~8월 관계 학자·전문가 조사를 했으며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조사, 인정 예고 등의 결과를 심의해 황선우와 우장희를 대구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결정했다.
고산농악은 순수 마을농악인 두레형으로 1940년대부터 전승주체가 대구의 수성 마을민들로 결성되어 있고 전승계보가 명확하다.
1984년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된 故정창화가 2015년 작고 함에 따라 보유자 자리가 공석이 됐다.
황선우는 고산농악의 당제와 판굿 등에서 상쇠 역할을 맡아 경상도의 맛을 살려 연주하고 의례의 진행과 진법을 잘 이해해 치배들을 원활하게 진두지휘하는 등 예술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아 대구시 무형문화재 고산농악 보유자로 인정됐다.
또한 그는 고산농악의 회원으로 생활해 온 사람으로 그 지역 특색을 오롯이 가지고 있고 고산농악의 향토적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등 보유자로서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췄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가곡은 현대 우리나라 가곡 문화에 있어 매우 희귀한 지방의 가곡 명맥을 전승하는 종목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대구 정가 가곡 전승은 이기릉, 서석태, 권측이 등 대구지역 인물들에 의해 그 명확한 맥을 이어왔다.
1989년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된 故권측이가 2018년 작고함에 따라 보유자 자리가 공석이었다.
우장희는 대구 가곡의 정통을 잇고 있고 예술적 기량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시 무형문화재 가곡 보존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어 보유자로 자격이 충분해 대구시 무형문화재 가곡 보유자로 인정됐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의 우수한 무형문화재를 발굴·조사해 후손에게 문화재를 널리 전승하고 지역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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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4개 분야 7개 항목 실적에 대한 상대평가로 실시됐으며 대구시가 시·도 광역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는 작년 한 해 안심식당 700여 개소를 추가 지정했고 총 2,500여 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하는 등 지정·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 종이수저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대구푸드 홈페이지 게시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도 병행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외식업소의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덜어먹기 도구 비치·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위생적인 수저관리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2022년까지 대구시 안심식당 지정업소는 2,700개소로 올해 600개소추가 지정을 목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위생물품, 종이수저집, 가림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관상 수상으로 대구시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대구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외식소비를 할 수 있는 안심 외식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 카카오맵, T-맵,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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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CES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사 겸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와 미국현지 시간 1월 5일 10시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회의장에서 글로벌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PNP는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35개의 유니콘기업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창업기획자이다.
또한 최근에는 벤츠, 페이스북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60개 이상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혁신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대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미래 정보통신기술산업육성을 위한 ABB산업 동향 공유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기업혁신을 원하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전환 혁신 워크숍 개최 PNP 대구지사 설립으로 성공적 파트너십 확장 등을 추진하게 된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PNP가 선발 단계에서부터 직접 관여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PNP의 글로벌 멘토링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된 전문가의 멘토링과 워크숍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를 초청해 데모데이를 개최하게 되며 해외투자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협업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지속적인 글로벌시장에 노출될 수 있도록 PNP 글로벌 이벤트 참가 와 PNP 스타트업 플랫폼인 ‘플레이북’ 등록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 PNP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혁신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미래 ICT산업육성을 위한 ABB산업 동향 공유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확대된 업무협력을 위해 PNP는 빠른 시일 내에 대구지사 설립을 검토하며 대구시는 공간 제공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표적 글로벌 창업지원기관인 PNP와 협력해, 지역 벤처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대구의 첨단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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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미국 현지 시간 1월 5일 오후 2시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회의장에서 홍준표 시장과 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인 엘비스, 베어로보틱스와 기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업으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과 공대 전자공학과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했다.
다수의 뇌 관련 국제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뇌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를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구글 엔지니어 출신 하정우 대표가 부업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며 얻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 서빙 로봇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2020년부터 서빙로봇 ‘서비’의 국내 양산을 시작했으며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아 최근 1천원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생태계 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두 기업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 받고 대구시 미래 50년을 위한 중점 신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산업 관련 대구시 협력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형 엘비스 대표는 홍준표 시장과의 만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와의 협력 방안으로 대구 글로벌 브레인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고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로봇연구소 설립과 로봇생산공장 설립을 제안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들의 성공 노하우를 듣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상호 협력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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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8년 11월 1일 택시요금 인상 이후 인건비, LPG가격 등 운송원가가 상승했고 서울시 등 타 시·도에서도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택시업계의 경영상황을 고려해 택시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현재 택시요금은 기본요금 3,300원, 거리요금 134m당 100원, 시간요금은 32초당 100원이며 2018년 11월 1일 요금조정 이후 4년 2개월 동안 요금이 동결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5월부터 9월말까지 택시 운송원가 분석 및 산정용역을 실시하고 용역안을 토대로 요금조정안을 마련해 시의회 설명회 및 택시 노·사정실무협의회와 시민단체 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고지난해 11월 15일/12월 7일 두 차례의 교통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12월 21일 지역경제협의회 심의를 거쳐 택시운임 및 요율을 확정했다.
요금조정 내용은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 4,000원, 거리요금 130m 100원, 시간요금 31초당 100원, 모범택시는 기본요금 5,500원, 거리요금 113m당 200원, 시간요금은 26초당 200원으로 하고 심야할증시간은 오후 11시부터 04시까지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요금인상은 업계의 경영난 호소, 낮은 운수종사자 소득 및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시민이 원하는 택시서비스 수준에 부합하기 어려워, 업계 경영여건 개선 및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타 시·도 인상폭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적정 택시요금 조정을 추진했으며 택시산업의 발전과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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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인 SNS에 올려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관 1주년을 맞아 1월 6일부터 진행한다.
전당 방문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당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한 방문객 3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전당 활성화를 도모해 더 많은 시민이 노사평화의 전당을 알고 방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평화의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활동하는 SNS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한 참여자는 노사평화의 전당 안내데스크에서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전국 최초 노사상생 협력 모델의 거점 공간으로 개관한지 1주년이 된 노사평화의 전당을 17,3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주셨다”며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노사평화의 전당에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이 가능하다.
지역 노동환경의 역사적 변화를 알 수 있고 노동열사를 추모할 수 있는 노동역사관과 산업화가 시작된 개항기부터 최근까지 산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산업역사관, 직업 모의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당 내 힐링라운지에는 미니도서관과 안마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당은 연중 운영하며전시·체험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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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3년을 대구가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계묘년 새해 일정을 힘차게 시작한다.
먼저, 홍준표 대구시장은 간부공무원과 함께 오전 9시 새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채택한 ‘대구가 다시 힘차게 우뚝 솟아오른다’는 의미의 ‘대구굴기’ 시정현판 제막식을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각각 오전 9시 30분, 10시에 연다.
10시 20분에는 시직원 350여명이 참석하는 시무식이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시무식에서는 정부포상 우수공무원과 파워풀 대구 올해의 우수공무원 TOP3 시상이 이어지며 다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대구굴기’의 각오를 한 번 더 다진다.
오후 2시에는 대구시 주관으로 처음 개최하는 ‘2023년 대구시 신년인사회’가 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초청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인사회에서는 새해 시정 비전을 담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신년사와 함께 이만규 의장과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 김용판 국회의원과 조재구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의 건배사로 신년을 축하하고 250만 대구시민의 염원을 담아 50년 미래번영 대구를 다짐하는 ‘대구굴기’ 시루떡 자르기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3년, 계묘년을 250만 대구시민이 힘차게 다시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역사적 도전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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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국토교통부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에 이보성 ㈜흥신이엔씨 대표, 국토교통부장관표창에 대구시 신기술심사과 차순보 주무관이 수상했다.
대구시는 2019년 4월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되어 있는 지역기술을 발굴해 사업도전과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를 도입해 테스트베드 도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역기업체가 개발한 신기술 7건의 시험시공 및 검증을 지원해 정부인증 2건을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소재 ㈜흥신이엔씨 이보성 대표는 2005년 3월 방수전문회사를 설립해 대구지하철 1호선 서편연장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방수공사를 하면서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누수하자에 대한 방수자재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구지역 건설업체 최초로 2016년 5월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789호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법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누수확산 제어 및 누수부위 감지기능성 방수재를 개발해 대구시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현장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11월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908호로 인증받았으며 국내 방수업계 최초로 비노출형 및 노출형 공법을 모두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유일한 기업체가 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구시 신기술심사과 차순보 주무관은 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기술을 발굴해 신규성, 진보성, 진입과 정부인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현장에 한 번도 적용하지 못한 7건의 기술을 발굴했다.
5건은 테스트베드 현장검증을 통해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신기술 2건은 테스트베드 검증을 위해 북구청과 도로공사와 협업을 통해 시험시공 현장을 제공해 신기술 현장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시와 지역기업체가 손을 맞잡고 테스트베드를 통해 상용화한 ㈜에스엘씨티의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은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로 인증을 받았고 ㈜흥신이엔씨의 아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인증을 받아 각종 공공사업에 우선적으로 활용돼 전국화와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에스엘씨티의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과 ㈜케이비로드의 차열 투수골재 포장공법은 기획재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조달청 종합포털 혁신장터에 등록됐고 전국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피스코의 곡관부 및 장폭 보수가 가능한 비굴착 부분보수공법은 북구청과 협업으로 유통단지 일원 하수관로에 현장검증을 마치는 것과 동시에 타 지역기업체에서 기술보급을 요청해 2020년 12월 9일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신기술을 전국으로 판매·보급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장성수 주무관이 ‘건설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이라는 주제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희대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시상식에 지역기업체와 공무원들의 정부포상을 축하드리고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가 지역기업체의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시행 중에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좀 더 강화된 지역기업체 지원전략을 마련해 지역 신기술의 초기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판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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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 사이렌을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린다.
이번에 울리는 경보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거의 역사와 아픔을 기억하고 조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애국선열의 희생을 통해 배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차질 없는 경보 사이렌 울림을 위해 사전에 노후 경보사이렌 3개소를 교체했고 국비를 지원받아 유통단지와 혁신도시에 경보사이렌을 신규로 설치해 경보 사이렌 사각지역을 해소했다.
현충일 추념 사이렌 울림을 대비해 민방위경보발령시스템과 74개소 경보사이렌 등 민방위경보통제시스템에 대해 사이렌 발령 관련 성능확인과 발생 가능한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5월 한 달간 실시했다.
또한, 구·군 경보담당자에게 현충일 추념 사이렌 울림의 중요성과 경보사이렌 장애처리, 수동 사이렌 조작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충일 당일 비상상황에 대비해 74개소 사이렌에 경보담당자를 배치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이나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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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집합금지 대상 시설 및 불법·변칙 영업 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예고했으며 예고가 무색하게 당일 불법 접객행위를 하며 영업 중인 일반주점 1개 업소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최근 유흥시설, 불법·변칙 영업 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해당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및 운영시간 제한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5월 22일 행정명령 이후 6월 1일까지 적발된 업소는 8개소였으며 특히 강력한 특별점검 예고 당일인 6월 2일에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 접객행위를 하며 영업 중인 일반주점 1개소를 추가로 적발해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했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행정안전부와 정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대구시, 구·군, 외식업지부, 경찰으로 구성된 특별합동점검반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대구시 유흥시설과 일반 주점형태의 변칙 영업 중인 음식점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영업자와 이용자들이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해 주시길 바라며 위반사항 적발 시 영업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형사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예외 없이 처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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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경북 간호학 교수협의회와 함께 ‘대학생 코로나 블루 극복, 심리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대 대학생의 정신건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 비대면 수업 지속으로 정서적 교류 축소 및 소속감 저하 등 마음건강 위해 요인에 노출됨에 따라 대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내 대구시 심리방역 홍보, 간호대학교수 및 학생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활성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 활성화, 상호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내 32개 간호대학과 함께 대학생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수 및 대학생 대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대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20대 정신건강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대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 젊은이들의 생활공간인 대학교가 일상에서 기댈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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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행사 공동주관 기관인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교통네트워크는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2021 대구생태교통 국제컨퍼런스’ 개최해 국내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세계 자전거 선진국인 네덜란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건강한 생태교통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6월 3일 오후 4시 시청별관 대구지식발전소에서 개최되며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채홍호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으로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1은 자전거타기운동연합,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교통네트워크와 대구시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자전거 인프라 현황과 개선방안, 자전거 시민행동,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시 자전거 활성화 시책을 주제로 발표하고세션2는 네덜란드 자전거 문화와 정책을 해외로 확산하는 민간 네트워크인 네덜란드 자전거 대사관 주관으로 네덜란드 자전거 정책의 성공 사례를, 세션3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네덜란드 제4의 도시 위트레흐트시의 자전거 정책을 소개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컨퍼런스에서 양 국가의 다양한 자전거 정책이 공유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을 통해 대구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건강한 생태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네덜란드는 자전거 인프라 및 이용률이 높고 1인당 자전거 보유율, 자전거 수송분담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전거 중심의 교통체계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작년 지방정부를 주축으로 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도시로 도심 숲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뉴욕과 베를린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기후시계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가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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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정책기반의 구심체가 될 수 있는 시민, 청년, 전문가, 환경활동가,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 표명이 담긴 수소전기차를 타고 발대식 참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수행 관용차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로 26번째 맞는 환경의 날 행사는 ‘시민중심,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3가지 테마로 생활 속에서 환경실천운동으로 확산하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난 4월 2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후시계’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의 날까지 5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 행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탄소중립 챌린지51, 기후행동 1.5℃, 기후위기환경영화제, SDGs, 대구 북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구시민 생명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실천운동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세계 3번째로 설치한 기후시계 점등식은 대구가 국제사회의 기후 위기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탄소중립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51일간의 여정 동안 주한영국대사, 주한네덜란드대사가 ‘탄소중립’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를 방문했으며 각 도시들의 사례와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두 번째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의 메인 주제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대식’으로 탄소중립은 공공부문과 산업부문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책분야에 체계적인 소통과 협업이 반드시 요구되는 부분으로 탄소중립 전략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민과 청년, 환경활동가와 전문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폭넓게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미래 비전’을 도출하고 각 분야별 실천방향을 설정하는 지역사회 거버넌스로 탄소중립 정책기반의 구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협의체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12가지 목표가 새겨진 카드를 가지고 ‘탄소중립’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발대식을 가진다.
12가지 목표는 에너지 탈탄소화, 저탄소산업 전환,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제로에너지 건축, 탄소흡수 숲 확대, 시민이 만드는 탄소중립, 폐기물 제로화, 스마트 저탄소농업, 기후위기 안전망 구축, 미래 녹색인재 양성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념식장 출발 전 시청별관 주차장에서 신기술 산업 육성 및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통한 탄소중립으로 가는 강한 의지 표명으로 제26회 환경의 날 행사 참여를 첫 시승으로 공식 업무용 관용차량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공용차량 118대 중 친환경 차량은 전기차 42대, 수소차 2대, 하이브리드차 9대를 운영 중이며 저공해자동차 우선 구매를 위해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공용차량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 및 부대행사로 지역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로웨이스트 및 업사이클링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식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으로 변신한 제품을 전시해 시민들로부터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의 작은 노력이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실천을 위해 기념행사 후 대구지속발전가능협의회 주관으로 에너지 전환, 생태교통, 탄소중립마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교수 및 환경단체, 기업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의와 논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로 구성하는 대구탄소중립 시민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범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실천 운동으로 기후위기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서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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