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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울증 극복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2026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 동안 진행된다. 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참여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경험하고, 매 회기마다 감정 공유 및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통해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15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3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힘들었는데, 프로그램 참여 후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시 사람들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고 마음이 밝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3월 16일부터 시작
충남 서산시가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이번 지원은 동물 등록된 3개월령 이상 반려견 중, 기존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나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서산시는 최대 500마리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반려인은 서산시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수의사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서산시는 총 8개소의 지정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는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등에 의한 광견병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 베트남 씨큐텍 참가 기업 모집…동남아 시장 공략 발판 마련
충남도가 베트남 재난안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는 27일까지 '2026 베트남 씨큐텍'에 참여할 도내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9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씨큐텍'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 전시회다. 보안, 화재 안전, 스마트빌딩, 산업 안전 등 재난안전 전 분야를 아우른다.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총 35개사 규모로, 도내 기업 5개사가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도는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개별 참가보다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현지 바이어의 주목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재난안전 제품 및 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왕복 물류 운송비, 현지 1대 1 전문 통역,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 전시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기업 체재비와 물류 한도 초과 비용은 참여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일호 충남도 안전기획관은 “베트남은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소방 및 보안 설비 수요가 급증하는 기회의 시장”이라며 “도내 우수 재난안전 기업들이 이번 통합한국관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내 재난안전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3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 운영…시민 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가 3월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로 정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2026년 시군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목표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따뜻한 환경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경유 자동차를 사용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 시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정보 취약 계층인 고령층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가독성을 높인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하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친다.또한 시청 환경보전과 내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3월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배려를 고지서 한 장에도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실질적인 납부 편의 제공과 맞춤형 소통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군평가에서도 아산시의 행정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산시,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 본격화…9월 완공 목표
서산시가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총 40.8km에 달하는 서산 구간은 팔봉산에서 시작해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산시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총 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3월 착공에 들어가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는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서산시는 이번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산림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국에서 찾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동서트레일은 태안군에서 울진군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이다. -
예산군,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5일 개막
예산군이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연다.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이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작년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올해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 윤봉길 의사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연극은 두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 브루마블,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예산군, 2026년 4월 학교 급식 식재료 가격 확정…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예산군이 2026년 4월 공공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열어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식재료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위원회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가격을 심의하고, 예산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심의 결과, 친환경 농산물 59개 항목 134개 식품과 일반 농산물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확정됐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 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했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지켜 학교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역 농업과 급식 현장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금산군, 감사법무팀 간판 '청렴감사팀'으로 교체
금산군이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군은 청렴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금산군의 의지를 담았다.청렴감사팀은 앞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감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의 이같은 변화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주민 손길로 봄맞이 준비 완료
금산군 군북면이 4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3월 11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꽃 심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자산홍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꽃 심기 활동은 축제장을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군북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성군, 금연지도원 위촉…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 만든다
홍성군이 군민 건강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2026년까지 활동할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이번 직무 교육은 금연지도원에게 필요한 법적 지식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 안내는 물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전달했다.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 숙지를 통해 효율적인 금연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 기준 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를 감시 및 계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역시 중요한 임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하여 '담배 연기 없는 홍성'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아산시, 5200억 규모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선정
아산시가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시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전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국가 R&D 사령탑'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5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미 지정된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프라에 이번 연구플랫폼을 더해 소재 부품 개발부터 장비 국산화, 최종 양산 실증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천안의 '혁신공정센터'가 기초 기술을, 아산의 '스마트모듈러센터'가 후공정 테스트를 담당한다면, 이번에 선정된 '국가연구플랫폼'은 이를 통합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전주기 기술혁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아산시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조 86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6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 1만 6847명의 신규 고용 유발도 기대된다.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임을 증명한 결과”라며 “예타 최종 통과를 통해 아산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뛰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각종 행정 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시비 300억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연구 인력을 위한 주거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최적의 연구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
금산군청 경제과, 사회단체 기업과 함께하는 청렴결의대회 성료
금산군청 경제과는 지난 11일 금산금빛시장에서 사회단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 내 외부의 반부패 청렴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시 금산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사회단체 및 기업은 금산군기업인협회, 금산군소상공인연합회, 금빛시장상인회, 금산군청년네트워크, 금산군여성소비자연합, 한미엔텍 등이다.이날 청렴결의문 낭독과 손팻말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부정 부패행위 근절, 법규 준수, 이해관계 충돌 예방, 상호 존중과 협력, 군민 신뢰 확보에 나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김창식 금산군청 산업환경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경제 단체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제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의욕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사회 참여와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취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4세 사이의 구직단념청년이다.예산군은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 만 35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에게도 문을 열었다. 다만 재학생이나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기본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중기 과정은 심화된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더욱 심층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 각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예산군,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총력…사과·배 농가에 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4종의 약제를 공급하며,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총 4종이다. 개화 전 1차 방제에는 ‘에스지세균박사’, 개화기 2차 방제에는 ‘옥싸이클린’, 3차 방제에는 ‘배차엔진품’, 4차 방제에는 ‘비온’이 각각 공급된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시기를 지켜야 한다.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개화기 2, 3, 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 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은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여 농가의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예방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