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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취약계층에 '사랑의 식품꾸러미' 전달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1가정을 찾아 '식품꾸러미 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했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이번 사업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유영숙 민간단장은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모완 둔포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업무 담당자 중대재해교육 실시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 용역 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 용역 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금마면, 새봄맞이 대청소…100명의 구슬땀
홍성군 금마면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금마면은 지난 10일,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금마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영인회, 노인회, 금마농협 등 15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 시작해 저수지 둘레길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로 뒤덮였던 홍양저수지가 깨끗하게 정화됐다.특히 손이 닿지 않는 저수지 안 쓰레기는 작은 배를 이용해 직접 건져 올리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박원배 금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연 정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금마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도,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 추진
충청남도가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반영하여 성사됐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대학, 유관기관, 발전사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각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협의체 운영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추가로 개최한 후, 상반기 중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공식 발족한다는 목표다.남승홍 충남도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협의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을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청년 맞춤형 '신체건강증진서비스' 제공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한다.19세부터 39세 사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산시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이번 서비스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산소 운동, 근력 향상, 체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한서대학교 건축관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대상은 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거나 18.5 미만인 청년이다. 서산시는 체질량지수 기준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비스 비용은 월 24만원이며, 본인 부담금은 월 2만 4000원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분증과 체질량지수 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자신감 향상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사업은 한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서산시는 오는 6월과 9월에도 해당 서비스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배방 소로3-37호 확포장으로 교통 체증 해소 기대
아산시가 배방읍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소로3-37호 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인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부터 롯데캐슬아파트까지 120m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으로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확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이 배방읍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2026년 시민 주말농장 문 연다…친환경 도시농업 확대
아산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시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주말농장은 염치, 송악, 배방 3곳에 총 50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말농장은 배방읍 갈매리 80번지 일원 등 3개소, 총 1만3159㎡ 면적으로 운영된다. 세대당 약 16.5㎡의 텃밭이 제공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1세대당 1구획 신청이 원칙이다.참여 희망자는 3월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분양 세대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이전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이번 주말농장은 친환경 운영을 최우선으로 한다.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쓸 계획이다.참여자는 화학비료, 화학농약, 비닐 피복 사용을 금지하는 운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위반 시 향후 신청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도시농업관리사를 현장에 파견하여 4월부터 8월까지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텃밭 관리가 소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분양 신청 시 운영 확약서 제출을 의무화했다.김기석 아산시 농업기술과장은 “주말농장은 단순한 텃밭 분양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충남, 50년 땅의 변화 한눈에…과거 항공사진 기반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충남도가 과거 항공사진을 토대로 도내 지역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1972년부터 2001년까지 촬영된 산림청 과거 항공사진을 정밀 보정한 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토와 도시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개발 과정과 토지 이용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남도는 이미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당시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산림청 항공사진을 추가로 활용, 2024년부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작년에는 서산, 논산, 예산, 태안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계열 정사영상을 구축했으며, 해당 자료는 충남 공간정보포털 지도서비스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는 아산, 당진, 금산, 부여, 서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개발사와 토지 이용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한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으로 지역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민 서비스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
아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김범수 부시장 현장 점검
아산시가 건조한 날씨 속에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범수 부시장은 11일 온양6동, 배방읍, 송악면을 잇따라 방문하며 산불 방지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근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감시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현장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산불방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불 예방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
아산시 선장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아산시 선장면이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선장면은 지난 11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특징과 징후를 공유하고, 일상 속 관찰을 통한 조기 발견 방법 등을 교육했다.위기가구 발견 시 상담 및 의사소통 방법,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간 서비스 연계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지역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추진단,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온양초, 107년 전 외침 '대한독립만세' 재현
온양6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온양초등학교에서 '제5회 온양지역 3.11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아산 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온양초 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다.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온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기념식은 아산우리소리 창극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박민용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온양초 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유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온양초 염도율, 김예진 학생은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거리행진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온양초등학교에서 온양시장 만세 시위 현장까지 행진했다.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박민용 온양6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온양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됐다"고 전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역사적 자긍심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20일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남도가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이 사업 평가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평가 기준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사회적 가치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2부에서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모집한다.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며,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별 문의는 도 경제정책과 및 시군 사회적경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충남, 매력적인 고향사랑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충남도가 지역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 답례품 10개를 추가로 선정하며 기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곶감, 키조개, 맥주, 소금, 밤파이, 김치, 표고버섯 피클세트, 온천수 미스트, 표고버섯 가공세트, 누룽지 등 총 10가지다. 기존 31개 품목에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충남도는 이달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새로운 답례품을 등록, 기부자들이 즉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오프라인 기부는 가까운 농협에서 가능하다. 양승찬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기존 품목과 차별화된 참신한 상품 위주로 답례품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정자 후원자, 아산 선장면에 100만원 쾌척…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이정자 후원자가 지난 11일,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후원금은 선장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이정자 후원자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자치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정자 후원자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정자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소중한 후원금을 반찬 나눔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주민자치회 활동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한 이정자 후원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