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가을철 영농대행 서비스 본격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