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주민자치회·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주민 동아리 마무리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추진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PCP 기반 지역 참여 프로젝트’ 주민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주민 대상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리 활동은 지난 8월부터 9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공방과 연계해 다양한 수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기간 주민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인근 공방을 연계하는 등 운영을 지원했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선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