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10월 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의미를 담은 현장 중심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저소득층 합동결혼식 지원, 소외계층 구호품 및 명절 꾸러미 전달, 보양식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 現 협의회 사무실의 장기적 사용 방안 △ 우수봉사자에 대한 정기적인 표창 △ 헌혈자 인센티브 마련 △ 합동결혼식 사업 보조금 증액 등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며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여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가 되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다양한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고 한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주시의 현안사항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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