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음원이 됐다…‘라이징 포천’ 정식 발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케이팝 헌터스’의 결과물인 음원 ‘라이징 포천’을 지난 9월 30일 정식 발매했다.

이번 음원 제작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13명 전원이 보컬 녹음에 참여했으며 최정후 학생은 곡의 랩 파트를 직접 작사했다.

‘포천38 케이팝 헌터스’는 케이팝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컬과 댄스, 음원 녹음, 랩·작사, 영상 촬영, 헤어·메이크업 등 케이팝 콘텐츠 제작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보컬·댄스 트레이닝, 파트 배분, 1대1 보컬 지도, 랩·작사 교육, 카메라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이후 알비더블유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제작 현장을 체험하고 전문 녹음 과정을 거쳐 음원 제작에 참여했다.

음원 ‘라이징 포천’은 포천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앨범명은 ‘라이징 : 포천 38’, 아티스트명은 ‘38 케이팝 헌터스’다.

음원 제작과 별도로 참여 학생들은 전문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포천아트밸리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준비한 댄스 3곡과 보컬 무대를 선보였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과정이 실제 음원 발매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천의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징 포천’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