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대왕님표 공식 SNS서 신메뉴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 진행 여주시가 파스쿠찌와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대왕님표 여주쌀’과‘대왕님표 여주꾸마’를 활용한 상생 메뉴4종을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난9월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업무 협약의 후속 성과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여주 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을 활용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여주대왕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3일부터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신메뉴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40명에게 신메뉴4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10월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이번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단순한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식품·외식·유통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