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겨울철 대설 대비 상습결빙·제설취약 구간 일제조사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오는 10월 16일까지 관내 상습결빙구간 및 제설취약구간 등 도로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설·한파로 인한 교통두절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제설구역 재조사, 상습결빙구간, 제설취약구간, 고립예상지역, 제설시설·전진기지 등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조사대상은 상습결빙구간 20개소, 교통두절 예상구간 4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18개소, 제설 전진기지 9개소 등이며 서류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안길·이면도로의 언덕·응달 구간을 제설취약구간으로 새롭게 발굴하고 구간별 담당자를 지정해 생활도로의 제설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여주시는 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올겨울 제설대책 추진계획에 담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