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3분기 ‘솔루션 맛집’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지난 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복지전문지도와 공공·민간 실무자 간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의 복합적 문제 사례에 대한 통합적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2분기 복합전문지도 사례 2건의 추진 경과와 개입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 2건을 발표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사례별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자문위원이 참여해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복합전문지도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인 접근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실천상의 어려움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