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학교와 함께하는 금연캠페인 ‘NO담’ 전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두레 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해구보건소, 서곶중학교와 함께 금연캠페인 ‘NO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서곶중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연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서해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중학교 학생자치회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의 유해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해구보건소 금연지원팀은 학생들에게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곶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해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학생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조은상 연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NO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영신 연희동장은 “‘마을두레 건강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건강 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