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센터 등록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1회 회복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가·힐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회복 과정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족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민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고 서로 소통하며 회복의 힘을 얻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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