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긍정적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알아차림, 아이의 꿈을 키우다’4회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으며 양육자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먼저 돌아보고 자녀의 발달 단계와 행동 특성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주 1회씩 총 4주에 걸쳐 ‘나의 이해 자녀의 이해 공감 대화’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참여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가정 양육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 장소를 탁 트인 정원이 있는 아늑한 카페 공간으로 마련해, 일상과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도 함께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다른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다”며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아 양육에 큰 힘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부모의 따뜻하고 안정된 마음자리가 곧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양육자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등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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