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우이천 한 바퀴… 강북구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높이고 구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우이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우이천의 걷기 좋은 길을 직접 걸으며 건강관리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강북구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챌린지 코스는 우이천 재간정에서 출발해 우이3교, 신창교, 초안교를 거쳐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해당 코스를 걸으면 된다.

코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11월에는 북서울꿈의숲에서 두 번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1월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3번 출입구,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오동쉼터, 전망대를 거쳐 다시 방문자센터로 돌아오는 4.4km 구간이다.

구는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보건소·보건지소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해 챌린지를 홍보하고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주민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우이천의 좋은 경관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걷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생활 속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