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자연생태공원 숲길을 따라 조성한 야간 미디어 테마파크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이 가을 나들이객을 위한 수도권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10월에는 국화와 아스타 등 가을꽃 전시를 더해 낮에는 꽃을, 밤에는 빛과 미디어아트를 즐기는 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천 루미나래는 부천시 원미구 부천자연생태공원 안에 조성된 공간이다.
부천의 옛 지명 ‘복사골’에서 착안한 ‘도화몽’을 주제로 자연경관과 조명,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했다.
전체 관람로는 약 1.5㎞다.
관람객은 숲길을 따라 약 90분간 걸으며 날씨의 변화와 계절의 감각을 빛으로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부천 루미나래는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넘겼다.
루미나래 개장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부천자연생태공원 전체 관람객도 직전 연도 같은 기간보다 4만 7916명 증가했다.
부천시는 이와 같은 관람객 증가를 지역화폐 환급을 통한 인근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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