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는 30일 충청북도 경찰청 및 도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4개소와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에서 지원하던 심리상담 지원사업 중단에 따른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 피해자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현장 건의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권역별 4개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법률·주거 등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미숙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소외받는 피해자가 없도록 경찰청과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널리 홍보하겠다”며 “도에서도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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